‘제주4.3 대참사’ 동아일보에 책임을 묻는다

재원 : 육지사람들에게제주는바다건너버려진땅이었고죄수를보내는유배지였다.지금은이익을노려자본이몰려들지만진정으로제주를이해하는이는많지않은듯하다.나또한제주사람눈에는그렇게비칠수있으리라.그런제주인의한과정서를이해하려다제주학에빠졌고도민이됐다.키아오라리조트를운영하면서제주가인문학을결합한미디